저희 늘푸른산부인과는 2013년을 기준으로 개원한지 만 17년이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스하고 편안한 병원, 환자와 산모에게 권리를 찾아주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늘푸른가족은 미래의 우리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위해서 차근차근 한걸음씩 준비한 것을 실천해 나갈것입니다.

저희 늘푸른산부인과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스하고 편안한 병원, 환자와 산모에게 권리를 찾아주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늘푸른 산부인과는 분당의 산부인과로서는 최초로 홈페이지 상 담실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이 네 번째로 version up 하여 다시 여러분을 찾 아 뵙게 되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에게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을 만들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여러 분께 진정으로 도움이 되며 함께하는 홈페이지로 발전시켜 나아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이 자리를 통해 저희들의 작은 소망 하나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것은 "산부인과" 하면 생각되는 여러분들의 선입견을 바꾸는 것입니다.


산모의 진통으로 기억되는 아픈 산부인과, 왠지 부끄러움이 있는 산부인과가 아닌 여러분들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여성의 건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게 하는 "산부인과" 로 인식을 바꾸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